더페스타 상대 손해배상 소송, 축구 팬 1명당 37만1천원 배상해야 外 [오늘의 주요뉴스]
더페스타 상대 손해배상 소송, 축구 팬 1명당 37만1천원 배상해야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2.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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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더페스타 상대 손해배상 소송, 축구 팬 1명당 37만1천원 배상해야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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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민사51단독 이재욱 판사는 4일 선고 공판에서 이모씨 등 축구경기 관중 2명이 이탈리아 유벤투스 친선전 주최사인 더페스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이 판사는 더페스타가 이씨 등 2명에게 각각 37만1천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이 판사는 이날 선고 공판이 열린 법정에서 별도의 선고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해 7월 말 손해배상 소장이 법원에 접수된 이후 같은 해 12월과 지난달 잇따라 변론기일이 열렸고 이날 선고 공판이 진행됐다.

일본, 신종코로나 격리기간 단축 검토

현재 최장 14일 정도로 간주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잠복기를 10일 정도로 줄여 판단하는 방안을 일본 정부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가 이런 견해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잠복 기간에 대한 판단을 변경하면 후베이성 체류 외국인의 입국을 거부하는 기준도 10일 이내 체류자로 단축하는 방향으로 검토한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또 우한에서 전세기를 타고 돌아온 일본인을 숙박 시설 등에 단체로 머물게 하면서 사실상 격리하는 기간도 귀국 후 열흘까지로 단축할 가능성이 크다고 통신이 알렸다.

정부, 중국 우한에 마스크, 방호복 등 지원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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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임시 화물기를 띄워 마스크 150만 장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밤 우한으로 떠났다가 4일 아침 국내로 돌아온 아시아나 화물기에는 방호복과 보호경도 각각 6만∼7만개 실렸다. 정부는 당초 민관협력을 통해 마스크 300만장, 방호복·보호경 각 10만개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었으나, 국내 재고 상황을 고려해 이달 중순께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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