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가족과 친척, 지인들에게 선물할 선물세트 구입을 알아보는 소비자들이 많다. 간단한 선물부터 고가의 선물까지 대상, 목적, 예산에 따라 명절 선물세트를 알아보는 이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선물세트들이 열띤 판매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86년 전통의 호두과자 업체인 '학화호도과자'는 명절 선물을 찾는 이들을 위해 호두과자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관계자는 “부담 없는 비용에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선물로 추천된다”고 전했다. 

호두과자는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부드러운 빵과 달콤한 팥, 몸에 좋고 아삭한 식감의 호두가 조화를 이루는 간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으로 꼽힌다. 

관계자에 따르면 학화호도과자는 고유의 호두과자의 맛을 그대로 지켜오고 있으며, 담백한 단맛과 큼지막한 호두알이 박혀 식감이 뛰어난 호두과자다. 흰 팥과 붉은팥을 가려 사용해 여러 번 거피해 곱게 낸 앙금은 순도가 높아 쉽게 상하지 않고, 완성된 호두과자는 한 알씩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패키지에 담긴다는 설명.

학화호도과자는 다양한 구성으로 호두과자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명절 선물세트뿐만 아니라 결혼식 답례품 등 각종 행사 답례품으로 적합한 호두과자 답례품 세트도 함께 제안하고 있다. 답례품 세트는 2,500원(9입), 3,500원(12입)으로 답례품을 마련할 수 있다. 

학화호도과자 천안 구성동 본점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가족과 친척,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로 호두과자 선물세트를 주문하는 이들이 많다"면서, "설 명절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호두과자를 명절 선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학화호도과자는 천안 구성동 본점, 원성동 직영점, 명동 직영점, 강남 직영점과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천안 구성동 본점에서는 호두과자 제조공정 견학이 가능해 아이들과 방문 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