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침묵, 진한 부성애 녹인 반전 일품...(2017년 개봉/관객 수 약 50만)
영화 침묵, 진한 부성애 녹인 반전 일품...(2017년 개봉/관객 수 약 50만)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1.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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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침묵’이 화제다.

침묵은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배우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이수경 등이 열연을 펼쳤다.

침묵은 2017년 11월 2일 개봉해 494,09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침묵을 스릴러 혹은 액션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진한 부성애를 다룬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영화 '침묵' 스틸컷]
[영화 '침묵' 스틸컷]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재력과 사랑, 세상을 다 가진 남자인 것만 같은 ‘임태산(최민식)’. 행복한 그에게는 말썽을 일삼지만 사랑하는 딸 ‘임미라(이수경)’이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약혼자인 ‘유나(이하늬)’가 살해 당하고 자신의 딸 임미라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당한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사건, 사랑하는 사람의 사망, 사랑하는 딸이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 임태산은 범죄에 대한 기억도 없는 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사건을 쫓기 시작하는데...모든 것을 잃은 임태산이 지키려는 것은 무엇일까...

영화 침묵에 대한 네티즌 평은 대체로 좋다. 특히 배우들의 명연기와 반전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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