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모바일 카드 시대 열려...인식 단말기 설치된 가맹점은 10% 수준
[10년 전 오늘] 모바일 카드 시대 열려...인식 단말기 설치된 가맹점은 10% 수준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2.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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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시연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2월 14일에는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결합한 모바일 카드가 출시됐습니다.

통신업체와 카드업체가 손을 잡고, 휴대전화 단말기를 바코드에 갖다 대면 휴대전화에 받아놓은 쿠폰과 멤버십 카드를 인식해 할인은 물론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시스템을 출시한 것입니다.

지금은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모바일 카드가 10년 전에 막 출시됐던 것인데요. 그러나 이때까지만 해도 휴대전화 인식 단말기가 설치된 곳은 전국 250만이 넘는 카드 가맹점 중 10%에 불과했습니다.

이후 모바일 카드가 포화상태에 이른 통신과 카드시장에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면서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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