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부산 해운대)]
여름엔 사람들과 파라솔로 가득하던 해운대.
겨울의 해운대에는 차가운 바닷 바람, 시원한 파도소리, 갈매기들의 울음소리, 겨울바다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 있다.
넓고 푸른 바다를 보며 한 해 동안 꽁꽁 묶여있던 답답한 마음을 풀어본다. 그리고 이제는 얼음장같이 차가워진 물에 얼마 남지 않은 2014년 잘 마무리 해보자하고 몸을 담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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