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마다 상이한 자동차보험료, 손해 없이 가입하는 방법은?
업체마다 상이한 자동차보험료, 손해 없이 가입하는 방법은?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4.11.2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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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자동차의 유지비 중 매년 큰 부담이 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자동차 보험료'이다. 자동차 보험은 연간 적게는 수십만 원, 많게는 수백만 원의 비용이 지출되기 때문에 차량 소유주에게는 큰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오게 된다. 또한, 자동차 보험은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자라면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의무 사항이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하는 고정 비용이다.

따라서 차량 소유주들은 자동차를 처음 구매할 때나 자동차보험 만기일이 다가올 때 마다 보험사 선택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어떤 자동차보험사에서 어떤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꼼꼼히 따져 보게 된다. 그러나 수많은 보험사들을 두고 이를 개인이 면밀히 따져 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자동차 보험사들이 수십 군데일 뿐 아니라 각 보험사별로 제공하는 서비스들의 종류 역시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보통 자동차보험료 책정 기준은 자동차의 종류, 운전자 연령, 운전 경력, 성별, 과거 사고이력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적용된다. 그런데 문제는 보험사별로 이러한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보험료자율화 시행 이후 각 보험사별로 자동차보험 산출 견적이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자동차보험 견적을 최대한 많이 받아볼수록 어떤 보험사가 더 저렴한지 쉽게 파악해볼 수 있다.

2014년 11월 손해보험협회 공시 소형(1600cc)차종의 24세 이상 자동차종합보험료를 살펴보면 회사별로 최대 1,672,100원부터 최소 1,374,510원까지 다양하게 확인되었는데 보험료 차이가 30만원을 육박해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는다면 경제적으로 큰 손해를 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보험료계산기준:11Z, 대인2:무한, 대물,자손:3천원, 무보험차:2억원, 자차:1400만원)

이에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관계자(http://direct.autoins.kr)는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려고 할 때에는 많은 곳에서 견적을 받아 볼수록 좋습니다. 같은 보장과 서비스를 받는데 가격이 차이가 나면 매우 속상하지 않습니까? 때문에 일일이 회사마다 전화하고, 각 회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험료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이를 도와주는 인터넷 비교견적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라고 조언했다.

같은 보장항목에 같은 서비스라면 가격이 조금이라도 저렴한 보험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단, 같아 보이더라도 약간씩 다르게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서비스 약관을 정독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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