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주산성서 능곡시장까지 자전거도로 정비 및 대구시, 미니태양광 설치비 일부 지원 [팔도소식/정책]
고양시, 행주산성서 능곡시장까지 자전거도로 정비 및 대구시, 미니태양광 설치비 일부 지원 [팔도소식/정책]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4.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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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4월 11일)은 각 지역의 정책 관련 소식이다.

- 전국 각지의 정책 관련 소식

1. 고양시, 행주산성먹거리촌∼능곡전통시장까지 자전거도로 정비 –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는 행주산성 먹거리촌부터 능곡전통시장까지 자전거도로를 정비한다.(고양시 제공)

경기도 고양시는 행주산성 먹거리촌(덕양구 행주로 86)부터 능곡전통시장(토당동 일원)까지 1.5㎞ 구간의 자전거도로를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 구간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겸용 도로로 다음 달 말까지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행주산성 먹거리촌을 찾는 자전거 이용객들이 50여 년의 전통을 지닌 능곡전통시장까지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으며, 추가로 도촌천 얼음들길 300m 구간 소로를 자전거도로로 정비, 능곡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코스를 만들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객의 안전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비사업이 제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 대구시, 아파트 미니태양광 설치비 일부 지원 – 울산광역시

대구시가 1천 가구로부터 신청을 받아 미니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대구시 제공)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말까지 아파트, 연립주택, 단독주택을 포함한 1천 가구로부터 신청을 받아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의 약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가구당 미니태양광 설치비는 55만~75만원 사이로 태양광 모듈 용량에 따른 지원금액은 3000W 이상 44만원, 300W 미만 41만원으로 동일 건물 내 10가구 이상 신청·설치 시 가구당 3만원을 추가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일반) 및 의료급여(1종) 대상자가 신청하면 20가구에 대해 설치비 전액을 지원한다.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시에서 공모해 선정한 8개 시공업체 중에서 시공업체를 선택해 계약을 체결하고 거주지역 구·군청 에너지 담당 부서로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태양광 모듈 300W를 설치하면 900ℓ짜리 냉장고 1대를 가동하는 전기가 생산돼 월평균 6천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전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의 정책 소식에 대해 알아봤다. 각자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의 다양한 정책을 알아보았다. 다양한 정책에 관심이 많다면 자신이 사는 거주지의 시/도에 문의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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