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들’ 안정환의 유서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요즘애들’에서는 안정환이 유서를 쓰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아내 이혜원에게 “나 없다고 시집가지 마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남편은 하나. 아빠는 하나”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안정환은 “모든 재산은 혜원이꺼다”라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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