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 진, RM이 개구진 쓰리샷으로 눈길을 끈다. 

지민은 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얼른 보고싶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민과 진, RM과 함께 입술을 쭉 내밀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를 짓고 있다. 오랜만에 드러낸 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개구진 표정에도 감출 수 없는 완벽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들 세 사람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PERSONA)'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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