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의 라비가 지난 12일 병역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언제든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라비 소속사 그루블린은 보도자료를 내고 “(관련) 보도를 접한 후 면밀히 관련 내용을 파악 중”이라며 “요청이 있다면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소속사는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일이기에 상세한 내용을 파악한 뒤 자세한 설명을 드리겠다”고 전했다.한편, 라비는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빅스의 메인래퍼, 리드댄서를 맡고 있으며 힙합레이블 GROOVL1N과 보컬 레이블 THE L1VE의 대표이다. 예능프로그램
▶누가 : 빅스 멤버 레오, 켄, 홍빈, 혁▶언제 : 2019년 5월 24일▶어디서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무엇을 : 재계약 (라비는 레이블 설립)▶어떻게 : 엔은 제대 후 재계약 논의할 예정▶왜 : 각자의 활동 방향을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