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속수무책[束手無策]입니다.[묶을 속, 손 수, 없을 무, 꾀 책]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속수무책은 「손을 묶인 듯이 어찌 할 방책이 없어 꼼짝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뻔히 보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꼼짝 못한다는 뜻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속지고각[束之高閣]입니다.[묶을 속, 갈 지, 높을 고, 집 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속지고각은 옆으로 치워놓아 두고 쓰지 않음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