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살신성인[殺身成仁]입니다. [죽일 살, 몸 신, 이룰 성, 어질 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살신성인은 「자신의 몸을 죽여 인을 이룬다.」는 뜻으로,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옳은 도리를 행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비기윤신[肥己潤身]입니다.[살찔 비, 몸 기, 불을 윤, 몸 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비기윤신은 1. 제 몸만 살찌게 함. 2. 제 이익만 취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칠신위라[漆身爲癩]입니다.[옻 칠, 몸 신, 할 위, 나환자 라(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칠신위라는 「몸에 옻칠을 하여 나환자처럼 가장한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기 위해 용모를 바꾼다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분신미골[粉身糜骨]입니다.[가루 분, 몸 신, 죽 미, 뼈 골]의 글자로 만들어진 「몸이 가루가 되게 하고 뼈를 부러뜨린다.」는 뜻으로, 모든 정성과 힘을 다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회신멸지[灰身滅智]입니다.[재 회, 몸 신, 꺼질 멸, 슬기 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회신멸지는 「몸과 마음이 함께 아주 없어짐.」의 뜻으로, 소승불교의 최종 목적인 「무여열반의 경지」를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고신척영[孤身隻影]입니다.[외로울 고, 몸 신, 외짝 척, 그림자 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신척영은 「외로운 몸과 하나의 그림자」라는 뜻으로, 몸 붙일 곳 없이 떠도는 외로운 신세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고혈단신[孤孑單身]입니다.[외로울 고, 외로울 혈, 홑 단, 몸 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혈단신은 혈육이 없는 외로운 신세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혈혈단신[孑孑單身]입니다.[외로울 혈, 외로울 혈, 홑 단, 몸 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혈혈단신은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홀몸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범태육신[凡胎肉身]입니다.[무릇 범, 아이 밸 태, 고기 육, 몸 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범태육신은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범인의 몸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공성신퇴[功成身退]입니다.[공 공, 이룰 성, 몸 신, 물러날 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공성신퇴는 「공을 이루었으면 몸은 후퇴한다.」는 뜻으로, 성공을 이루고 그 공을 자랑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칠신탄탄[漆身呑炭]입니다.[옻 칠, 몸 신, 삼킬 탄, 숯 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칠신탄탄은 「몸에 옻칠을 하고 숯불을 삼키다.」는 뜻으로, 복수를 위해 자기 몸을 괴롭힘을 이른다는 뜻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이재발신[以財發身]입니다.[써 이, 재물 재, 필 발, 몸 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이재발신은 재물로써 출세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행년신수[行年身數]입니다.[다닐 행, 해 년, 몸 신, 셈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행년신수는 그 해의 좋고 언짢은 신수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옥모방신[玉貌芳身]입니다.[구슬 옥, 모양 모, 꽃다울 방, 몸 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옥모방신은 옥 같이 아름답고 꽃다운 용모와 몸매를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분골쇄신[粉骨碎身]입니다.[가루 분, 뼈 골, 부술 쇄, 몸 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분골쇄신은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진다는 뜻으로,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함, 또는 남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살신입절[殺身立節]입니다.[죽일 살, 몸 신, 설 입, 마디 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살신입절은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절개를 세움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탈신도주[脫身逃走]입니다.[벗을 탈, 몸 신, 도망할 도, 달릴 주]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탈신도주는 몸을 빼쳐서 달아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