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음악 레이블 앳에어리어와 전속계약을 했다.소속사 앳에어리어 측 관계자는 6일 “최근 현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라며 “현아라는 아티스트의 역량과 존재감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밝혔다.앳에어리어는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이 설립한 레이블로, 현아의 전 연인인 던을 비롯해, 미란이, 제미나이 등이 소속되어 있다.이에 대해 앳에어리어 측은 “던과의 사적 사안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고 둘의 재결합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전했다.현아는 지난해 8월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3년 협업한 후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홀로 활동해
하이어뮤직 소속 프로듀싱팀 그루비룸(Groovyroom)이 자체 레이블을 설립했다.그루비룸 소속사 하이어뮤직은 3일 “그루비룸이 최근 별도의 레이블 ‘에어리어’(AREA)를 설립했다”고 밝혔다.그루비룸은 아티스트로서는 기존처럼 하이어뮤직 소속이지만, 자신들의 ‘에어리어’ 레이블에서는 신인 제작 및 프로듀싱 등에 나선다. 프로듀서로서 그동안 쌓아온 커리어와 내공을 바탕으로 전방위 제작을 맡는다는 계획이다.에어리어 1호 아티스트로는 가수 제미나이(GEMINI)가 합류했다. 제미나이는 박재범과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오는 4일
▶누가 : 장성규▶언제 : 7월 1일 오후 6시▶어디서 : 웹예능 '워크맨'▶무엇을 : 노동요 '워크맨' 발매▶어떻게 : 박재범, 그루비룸, 식케이와 함께▶왜 : 구직자들을 응원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