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국 야구 강하다! 日 격파 ‘4강 재현’
[10년 전 오늘] 한국 야구 강하다! 日 격파 ‘4강 재현’
  • 보도본부 | 김아련 인턴기자
  • 승인 2019.03.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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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3월 18일에는 대한민국 야구가 또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일본을 꺽고 2회 연속 월드 베이스 볼 클래식 4강에 올랐습니다.

당시 이용규가 첫 안타로 출루한 뒤 기습 도루로 다르빗슈와 일본 내야진의 혼을 빼놓으며 먼저 홈을 밟았습니다. 그렇게 4강 신화를 재현하겠다는 약속을 대표팀은 지켜냈고, 펫코 파크 마운드엔 태극기가 당당히 휘날렸습니다.

우리나라의 4강이 확정되는 순간 경기장엔 태극 물결과 대한민국 함성이 넘치며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2회 연속 4강 진출로 세계를 놀라게 한 대표팀의 다음 목표는 올림픽 챔피언에 이은 WBC 우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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