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한국당의 맞제소로 바빠진 윤리위  [시선만평]
민주당과 한국당의 맞제소로 바빠진 윤리위  [시선만평]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3.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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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김미양)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지난 12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 중에 나온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을 둘러싸고 서로 윤리위에 제소하며 강렬한 대치를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회의 품격을 심각하게 망가뜨리고 촛불 혁명을 통해 선출된 대통령을 모독하고 주권자인 국민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나경원 대표를, 한국당은 민주당의 윤리위 제소를 좌파 전체주의라 규정하고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를 윤리위에 맞제소했습니다.

올해 들어서 3월에야 겨우 열린 임시국회. 국정으로 엄청나게 바빠야 할 국회보다 윤리위가 더 바쁜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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