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김해 장애인 수용시설 화재.... 2명 숨져
[10년 전 오늘] 김해 장애인 수용시설 화재.... 2명 숨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3.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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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 사진은 본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위키피디아]
이 사진은 본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09년 3월 15일에는 새벽 0시 15분쯤 경남 김해시 주촌면 망덕리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불이 나 장애인 구 모(31) 씨와 송 모(44) 씨가 숨졌습니다.

당시 불이 나자 김해소방서와 경찰 등은 화재 진화에 나섰고 장애인시설에는 모두 7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었으나, 화재 당시 2명은 외출하고 나머지 5명이 잠을 자던 중 구 씨 등 2명이 거동이 불편해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350㎡를 태운 불은 20분 만에 진압됐지만, 화재 당시 시설에서 자고 있던 장애인 5명 중 빠져나오지 못한 2명이 숨졌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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