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고 장자연 자필 문건 공개, "성상납/폭행 시달려"
[10년 전 오늘] 고 장자연 자필 문건 공개, "성상납/폭행 시달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3.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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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09년 3월 13일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탤런트 고 장자연 씨가 생전에 작성한 문서가 공개됐습니다. 

당시 KBS 9시 뉴스는 13일 장자연 씨의 문서를 입수해 내용을 공개했으며 문서에는 소속사로부터 술 접대를 강요당하고 심지어 잠자리를 요구받은 내용까지 담겨있어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장 씨는 "수입이 많지 않은 신인배우였지만 매니저 월급 등 모든 것을 자신이 부담하도록 강요받았다"라며 부당한 대우도 언급했으며 자신이 '나약하고 힘없는 신인 배우'라며 그래도 "꿈을 갖고 살고 있다"라며 마지막 희망을 조심스레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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