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피난민의 터전에서 아름다운 문화마을로 탈바꿈한 ‘감천문화마을’ [부산 사하구]
[SN여행] 피난민의 터전에서 아름다운 문화마을로 탈바꿈한 ‘감천문화마을’ [부산 사하구]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1.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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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부산 사하구)] 대한민국의 제2의 도시 부산. 역사적으로도 오래된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유산들을 볼 수 있고, 특히 서울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국내 여행지 순위에 오를 만큼 인기 있는 관광 지역 중 하나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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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산하면 꼭 들러야 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 바로 50년대 6.25 피난민의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감천문화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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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은 사하구 천마산 산자락을 따라 질서정연하게 조성된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로 높은 곳에서 보면 알록달록한 색감과 오밀조밀 모인 집들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키며, 집 사이사이를 지나가는 골목길 또한 감천문화마을의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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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이 조성되기 전까지는 저소득층 주거지로 낙후된 마을이었지만 2009년 마을 미술 프로젝트인 ‘꿈꾸는 부산의 마추픽추’사업과 2010년 콘텐츠 융합형 관광 협력 사업인 ‘미로미로 골목길 프로젝트’사업으로 환경 정비와 벽화 사업이 이루어지며 현재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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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입구에서부터 다양한 카페, 가게 등이 들어섰고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눈과 입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주거지역과 천마산의 풍경, 남해 바다의 조화는 많은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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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 중턱의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감천문화마을. 최근 마을 재생사업으로 벽화마을, 문화마을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 마을의 특징과 풍경,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찾는다면 조금 더 유익한 관람이 될 것이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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