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의 북한 공연단 참석...줄 수 있는 건 의전뿐 [시선만평]
시진핑 주석의 북한 공연단 참석...줄 수 있는 건 의전뿐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9.01.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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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이연선)

27일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부부가 베이징에서 베이징(北京)에서 리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과 만나 북한 친선 예술단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시 주석 부부의 이번 공연 관람은 북중 수교 7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과 북한의 긴밀한 커넥션을 대외적으로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 주석이 친선예술단 공연에 직접 참석해 무대까지 올라 공연단을 격려한 것은 매우 파격적인 의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중국이 미국의 주도하에 진행하고 있는 대북제재로 인해 경제적인 원조 등을 할 수 없어 의전으로 대체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바로 앞으로 다가온 북미 2차 정상회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오고 중국과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될까요? 격렬한 눈치싸움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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