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강원도 횡성)]
절기 중에 추분은 양력 9월 23일 무렵으로 음력으로는 대개 8월에 해당되는 절기입니다.
‘덥고 추운 것도 추분과 추분까지이다’라는 속담이 있듯 추분이 지나면 밤이 점점 길어져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제 곧 ‘가을걷이’도 진행되겠지요. 가을걷이의 다른 말은 ‘추수(秋收)’인데요,
농사력에서는 이 시기가 추수기로 백곡이 풍성한 때라고 합니다.
아름다운사진 ‘추성호’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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