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비팜은 19일(수) 저녁 8시 45분 CJ홈쇼핑 ‘최화정쇼’를 통해 최화정 인생크림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솔트크림을 선보인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평생 사용할 화장품을 만든다는 일념’으로 30년 가까이 연구개발에 전념해 온 독일의 개발자 토마스 부르마이스터는 지속적인 추가 개발을 통해 에이비팜이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된 솔트크림을 완성했다.

솔트크림은 2009년 ㈜에이비팜코리아(구.에이치에스디)를 통해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에이비팜코리아의 ‘한 개 더 팔기 보다 한 분이라도 더 도움 드린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이 고객 신뢰를 얻으며 화장품 시장에 ‘솔트크림’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목표로 해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기존 자사에서 판매해 왔던 솔트크림의 다소 안좋은 향이 거의 완전한 무향으로 바뀌었으며 끈적임은 줄이고 보습력과 진정력은 더욱 좋아졌다”고 전했다.

19일 방송될 최화정쇼에서는 에이비팜 솔트크림과 함께 에이비팜 솔트클렌저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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