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홍철호 “초미세먼지로 인한 국내 사망자 1만 명 넘어”
[#국회의원] 홍철호 “초미세먼지로 인한 국내 사망자 1만 명 넘어”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8.11.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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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선뉴스 국회출입기자가 한 주간 이슈가 되었던 국회와 국회의원의 중요 이슈를 선택하여 독자에게 알리는 기사입니다. 

[시선뉴스 이호] 
<기자가 선정한 오늘의 국회의원>
홍철호 의원 “미세먼지 측정시스템 대폭 개선으로 대책 수립해야”

홍철호 의원
홍철호 의원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이 초미세먼지(PM2.5)로 인한 국내 사망자가 한 해 1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홍철호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가 2017년 연구한 결과 초미세먼지로 인한 국내 조기 사망자 수가 2015년 기준으로 1만 192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미세먼지로 인한 질병은 ‘심질환 및 뇌졸중(58%)’이 가장 많았으며, ‘급성하기도호흡기감염 및 만성폐쇄성폐질환(각 18%)’, ‘폐암(6%)’ 등이 그 뒤를 따랐다.

환경부는 홍철호 의원에게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사망과 초과의료이용률 등 전반적인 건강피해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홍철호 의원은 “환경당국이 공표하는 미세먼지 수치와 실제 국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측정된 수치가 적게는 두 배에서 많게는 세배까지 차이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과소측정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미세먼지 측정시스템을 대폭 개선하는 동시에 미세먼지 문제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만반의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호 국회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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