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김성태 “최근 3년 동안 매년 1회 이상 공연장 사고 발생”
[#국회의원] 김성태 “최근 3년 동안 매년 1회 이상 공연장 사고 발생”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8.10.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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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선뉴스 국회출입기자가 한 주간 이슈가 되었던 국회와 국회의원의 중요 이슈를 선택하여 독자에게 알리는 기사입니다. 

[시선뉴스 이호] 
<기자가 선정한 오늘의 국회의원>
김성태 의원 “매년 1회 이상 공연장 사고...추락사 1위”

김성태 의원  SNS
김성태 의원 SNS

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성태(자유한국당 서울 강서을)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최근 3년간 공연장 유형별 각종 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공연장 사고가 매년 1회 이상 총10회 발생했다고 밝혔다. 

연도별로는 16년도가 6건으로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했고 17년도 1건, 18년도 3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유형별로는 추락사가 5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낙하사 3건 무대장치 충돌 및 무대세트 전도 각각 1건 순으로 발생했다. 

김 의원은 “최근 유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공연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이 안전장치를 하지 않은 채 일하다가 추락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이번 사건 역시 문체부의 안전 지침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막을 수 있었던 인재였다.”

이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문체부는 공연장 안전지침만을 제작하여 배포할 것이 아니라, 다시는 안타까운 인재가 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하는 시스템을 보완 및 강화해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공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호 국회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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