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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그램] ‘1655만 원’, 기아자동차 스토닉 가솔린의 가격이 놀라운 이유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7.12.0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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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놀랍다. 2017 연말,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차량이 등장했다. 바로 열띤 경쟁이 빚어지고 있는 소형 SUV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기아자동차 스토닉 가솔린이다. 스토닉 가솔린은 출시 전부터 가격에 대한 호기심이 일었다. 그리고 지난 30일 정식 출시한 스토닉의 가격표는 많은 이들에게 이런 반응을 이끌어 냈다. ‘놀랍다’

기아자동차 스토닉 [사진/기아자동차]

“1655만원?!”

스토닉의 가격표를 접하고, 가격에 먼저 한 번 놀랐다. 기본형 디럭스 1655만원. 자동차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 가격이 무슨 대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끊임없이 자동차의 가격은 상승해 자사 경차 ‘레이’의 경우 최고 등급 가격이 1544만원에 달한다. 그에 빗대어 본다면 SUV에 해당하는 스토닉 가솔인의 가성비는 인정할만하다. 

기아자동차 스토닉 가솔린 가격표 [사진/기아자동차]

특히 통상 2000만원의 벽을 넘지 않으면 선택하기 힘든 SUV 시장에서 스토닉 가솔린은 옵션을 대거 추가하더라도 그 안에서 충분히 선택할 수 있어 젊은층의 만족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6단 자동변속기 기본 채용”

기아자동차 스토닉 [사진/기아자동차]

심지어 스코닉 가솔린은 6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채용하고 있다. 때문에 표면상의 가격만 본다면 이 급의 시장을 선도한 티볼리 기본형(1.6가솔린, 1651만원) 보다 높게 느껴지지만, 수동 변속기가 기본인 티볼리는 자동변속기를 채용하려면 1811만원으로 껑충 뛰게 되어 스토닉 가솔린의 가성비가 더욱 부각된다. 단, 티볼리는 1.6리터 가솔린, 스토닉은 1.4리터 가솔린 엔진이라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선택의 폭 넓힌 옵션 구성”

기아자동차 스토닉 [사진/기아자동차]

보통 소비자는 기본형 모델을 선택하기 꺼려한다. 기본 옵션 사양이 빠져 있어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이는 것은 물론 추가 선택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토닉 이 부분에서도 ‘놀랍다’.

기아자동차 스토닉 [사진/기아자동차]

기본형인 디럭스부터 ‘스타일(55만원)’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상급모델처럼 꾸밀 수 있는 것은 물론 ‘드라이브와이즈(전방충돌경고/방지 보조, 차로이탈경고, 하이빔보조 등)’ 등 안전과 편의사양 옵션을 빠짐없이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투톤루프”

기아자동차 스토닉 [사진/기아자동차]

스토닉 가솔린 출시와 함께 스토닉은 또 한 번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치열한 소형 SUV시장에서 패션 역시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이 부분에 신경을 쓴 듯 투톤루프를 옵션으로 마련해 두었다. 기본 컬러와 함께 차량의 윗부분 루프를 다른 컬러로 꾸밀 수 있어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킨 것. 특히 차량 출고 후 많은 운전자가 루프스킨을 별로로 하는 만큼 하얀색 차체+검은색 루프 조합 컬러가 많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아자동차 스토닉 [사진/기아자동차]

소형 SUV의 세계적인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역시 파이가 꽤 커지며 재미있는 경쟁 구도가 갖춰진 소형SUV 시장. 이 시장에서 기아자동차 스토닉은 뛰어난 가성비의 가솔린 모델을 갖추며 경쟁력을 키웠다. 쌍용자동차 티볼리와 현대자동차 코나의 선두, 쉐보레 트랙스와 르노삼성 QM3의 개성 속에서 과연 스토닉 가솔린은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까?

심재민 기자  bmw8234@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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