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호기자 / 디자인 최지민pro] 본 기사는 기획부 소속 이호 부장(호부장), 심재민 기자(심차차), 문선아 선임 에디터(문지박령)가 하나의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는 내용입니다. 다소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립니다. 

발렌타인데이는 그리스도교 성인 발렌티노의 축일로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연인들이 카드나 선물을 주고 받는 날에서 유래됐다. 

초콜릿은 활력이 넘치고 가벼운 흥분 상태로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어 과거에는 최음제나 정력제로 사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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