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그룹 아스트로가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해져 기대를 사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3일 한 매체에 아스트로가 스페셜 앨범으로 활동을 준비 중이며 지난 1일 파주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 (출처 / 보이그룹 '아스트로' 인스타그램)

아스트로는 현재 12일부터 열리는 태국 단독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쇼케이스를 준비 중이다. 또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팬 미팅 겸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스페셜 앨범의 활동 여부는 고민 중에도 있다고 전해진다.

한편 6인조 그룹 아스트로는 지난해 2월 '스프링 업(Spring Up)'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 해 7월 '썸머 바이브(Summer Vibes)'와 11월 '어텀 스토리(Autumn story)' 짝사랑 3부작 시리즈를 발표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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