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심재민 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내일은 민족 대명절 설입니다. 설에는 서로 세배를 하고 세뱃돈을 나누는데요. 취업포털 잡코리아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설 연휴 경비 중 세뱃돈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40%로 나타났습니다.

새해 복을 나누는 아름다운 설 관습이 부담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세뱃돈,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많이’보다 ‘마음’을 주고받아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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