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심재민] 겨울 추운 날씨에 외출을 하면 우리 몸은 꽁꽁 언 것처럼 경직된다. 이는 추운날씨에 오랜 시간 바깥에 서있는 자동차 역시 마찬가지이다.

특히 눈이라도 내리면 더욱 심한데, 이렇게 경직되어 있는 자동차를 급하게 녹이려 한다면 자칫 고장이나 손상이 갈 수 있다. 꽁꽁 언 차량을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꽁꽁언 차량 녹이기
1. 차량유리가 꽁꽁 언 경우
2. 와이퍼가 꽁꽁 언 경우
3. 추운 실내 온도 올리는 경우

 

주의사항
* 유리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급격한 온도 변화로 유리나 와이퍼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
* 얼어있는 와이퍼를 억지로 작동하면 고무날은 물론, 심한 경우 모터까지 손상될 수 있습니다 *
* 자동 작동 와이퍼의 경우 시동을 끌 때 OFF로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 CG : 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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