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문선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10년 전 오늘인 2006년 11월 18일에는 금품을 털기 위해 빈집을 찾던 도둑이 방문한 집이 경찰의 집으로 밝혀졌습니다.
마침 비번이었던 서울 방배경찰서 소속 김 경사는 집에 머물러 있었으며 자신의 집을 털러온 도둑을 붙잡았습니다. 도둑은 김 경사 집에 오기 전 옆집에서 현금 60만 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