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2PM 택연이 군 입대 계획에 대해 밝혔다.
택연은 오늘(3일) 방송된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99회에서 냉장고를 공개했다. 택연은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2PM 멤버들이 군입대를 계획하고 있다며, 내년 초쯤 군입대 예정이라고 밝혔다.
택연은 애당초 공익근무 판정을 받은 바 있었으나 현역입대를 위해 두 번의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군입대가 두렵진 않냐"는 MC(김성주 안정환)들의 질문에 택연은 "사실 두렵기도 하고, 갈 날이 얼마 안 남아서 조바심이 난다. 하지만 잘 한 선택인 것 같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어 ‘군입대 전 날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주문하며, 어머니가 간단하게 따라하기 쉬우면서도 군대에 있는 동안 계속 생각날 만한 요리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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