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초등 시기는 국, 영, 수 등 과목 별 지식보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습관이 중요하다.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학습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이해한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학습 습관을 길러야 공부할 양이 많아지는 중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배운 내용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개념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습관은 올바른 공부법을 가지고 목표를 정하고 매일 일정 시간을 꾸준히 학습해야 다질 수 있다.

이에 초등 전과목 학원형 공부방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는 개념화와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한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학생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EBS 탭강으로 국, 영, 수, 사, 과 등 과목 별 학습을 한 후 노트 필기, 오답노트, 보충 및 심화 학습을 통해 개념화와 문제해결력을 길러주고 있다. 특히 틀린 문제의 경우 왜 틀렸는지를 생각해보고 써보도록 해 개념정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EBS탭강을 통한 스마트러닝으로 일대다 수업이 아닌 학생 개개인 별로 맞춤 지도를 제공하고 담당 교사의 학습 코칭도 함께 진행한다.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 본사에서는 각 센터에 학습 강좌와 커리큘럼, 학습표준안 등을 센터에 공급하고 각 센터 별 담당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달 3회 정기 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 김성호 대표는 "초등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위해 개념화와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는 게 우리 센터의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전국 270여 개 센터에서 EBS탭강과 함께 담당 교사의 학습 코칭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센터는 론칭 1년 여 만에 270개 가맹점을 돌파했고, 하반기에도 전국에 추가로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센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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