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심재민기자 / 일러스트 - 이연선 화백)

2014년, 한 지역에서 발생한 염전노예 사건이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같은 지역에서 초등학교 여교사를 상대로 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벌어지며 다시 한 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양귀비 1000그루 재배 사건', '교사 실종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죠.

이 지역은 면적이 655㎢에 달해 서울(605.28㎢)보다 넓지만 경찰서가 없어 치안에 취약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치안이라는 배가 침몰하기 전에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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