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20대 총선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안심번호 경선제를 채택하여 후보자를 정했습니다. 하지만 당 지역에 살지 않는 사람이 당원으로 등록 되어 있는 '유령 당원'의 문제나 중복 설문조사. 그리고 너무 낮은 참여율로 인해 많은 문제점을 남겼습니다.

개인 정보도 보호하고 응답자도 편하게 답변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진 '안심번호'. 다음 선거때는 확실한 보완으로 안심번호가 제대로 활용될 수 있게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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