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최근 부천 백골 여중생 사건이나 시신훼손 사건 등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학대와 살인 행위로 인해 더 이상 가정이 아동 안전의 최후의 보루라는 인식이 깨지고 있습니다. '남의 집 사정'으로만 치부했던 남의 집 아이의 사정. 이제는 사회와 정부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는 때이지 않을까요?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