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지난 3일 밤 11시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 폭발물 의심 물체와 함께 아랍어로 된 협박성 메모지를 남긴 남긴 A씨가 닷새 만에 서울 구로구에서 검거됐습니다. 검거된 용의자는 4일 "평소 사회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고 범행 동기를 밝혔는데요, 정말 큰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이 사건으로 인해 인천 국제공항의 보안이 허술하다는 것이 밝혀져 다행입니다.
어설픈 행위로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 용의자에게 조금은 칭찬을 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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