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화가로 나선 하정우의 최고 그림값이 1800만원을 기록해 화제다.

그림에도 남다른 재능을 가진 하정우는 최고 그림값으로 1800만원을 기록하며 중견화가 수준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 배우 하정우 [사진/영화 '암살' 스틸컷]

이에 대해 하정우는 "값어치를 인정해주셔서 기분이 좋고 책임감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정우는 'What Else?'라는 전시회를 열고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라는 주제의 작품 10선을 선보인다.

하정우 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