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이 영화 '신과 함께' 합류를 최종 확정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8일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이 '신과 함께'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과 함께'는 '국가대표', '미녀는 괴로워'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주호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 세계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 동안,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저승차사들이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일에 동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이야기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