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위안화가 SDR 편입으로 국제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가져 중국의 화폐굴기의 위용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열병식으로 보여줬던 엄청난 군사굴기에 비해 화폐굴기는 중국 경기가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어 중국 금융시장은 약간 무덤덤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달러, 유로에 이어 3대 국제 기축통화에 속하게 된 것은 중국의 위상이 엄청나게 높아졌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참 부러운 사실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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