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지난 2일 정의당 박원석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조건만남'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는 모습이 한 언론사의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이에 박 의원측에서는 '본인 이름을 클릭하려다 직전 키워드로 조건만남이 떠 쳐 본 것일 뿐'이라며 해명을 했습니다.

이 번 뿐 아니라 과거에도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불필요한 사진이나 영상을 보는 모습들이 종종 포착되었는데요, 왜 국가의 법을 만드는 중요한 곳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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