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7~8월 성수기를 피해 6월에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 여름 휴식과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여름휴가는 일 년 중 가장 즐거운 기간이기도 해 여름휴가를 계획부터 하나하나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올 여름 손꼽히는 국내 여행지는 경상도 끝자락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남해이다. 사람들이 붐비는 동해와 서해를 벗어나 여유로움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관광지로 유명한 남해는 볼 것도 먹을 것도 많다 푸른 남해바다를 배경으로 108층이 넘는 계단식 논을 일구어 놓은 곳인 가천다랭이마을, 독일의 이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독일마을에서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해보는 일정은 커플여행객 및 가족여행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그 밖에도 바다낚시와 해수욕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사촌해수욕장, 바위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이 절경에 감탄하게 된다는 금산보리암도 빼놓을 수 없는 남해여행의 인기코스

또한 남해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별미 멸치회와 멸치쌈밥, 간장게장 여러 해산물 등 남해는 먹거리 또한 풍부하다.

이렇듯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남해로 여행을 왔다면 이색적인 펜션에 머물러 힐링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 중 ‘남해마린피아리조트펜션’은 전 객실 모두 전면 통유리로 바다 전망권을 확보 하고 있고 더불어 자연과의 절묘한 조화를 자랑하는 펜션 외관은 따뜻하고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 최근 관광객들 사이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남해펜션’,’남해리조트‘,’독일마을펜션‘,’스파펜션‘,’커플펜션’,‘수영장펜션‘ 등으로 유명한 ’남해마린피아펜션‘ 을 보다 낭만 있게 즐기고 싶다면 바다를 바라보며 객실마다 갖추고 있는 제트스파를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 연인 혹은 가족들과 제트스파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즐기는 여유는 남해 럭셔리 펜션이 여행객들에 제공하는 또 하나의 선물이라고 한다.

또한 남해 바닷가 스파펜션 마린피아펜션은 펜션 곳곳에 야자수나무가 있기 때문에 마치 해외에 온 듯 한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펜션에서 준비한 조식과 티 서비스, 바베큐 파티와 다양한 이벤트 등을 활용하면 보다 풍성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해펜션 마린피아펜션의 예약문의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marinepi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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