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임수향이 노안 굴욕을 당했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임수향과 AOA 초아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임수향은 함께 나온 초아의 발언에 본의 아니게 '노안 굴욕'을 겪었다.
초아는 자신이 임수향과 동갑이고 심지어 생일은 더 빠르다고 밝혔다. 초아의 '절대 동안'으로 임수향이 졸지에 '노안'이 돼 버렸다.
임수향은 1990년 4월 19일생이다. 만 25살, 우리나라 나이로는 26살이다. 초아는 1990년 3월 6일에 태어났다.
한편 '라디오스타' 임수향이 '노안 외모'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임수향이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할 당시 SBS '한밤의 TV 연예'는 임수향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임수향의 모습은 풋풋함을 자랑하면서도 다소 조숙하거나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아 노안 종결자라는 루머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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