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국의 전통 음식과 더불어 외국 음식들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들 1~2가지는 한국에서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외국 음식이 대중화 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들은 유독 한국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싱싱한 회 와 밥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스시’가 가장 인기가 좋다. 이에 수많은 스시 전문점, 회전초밥집들이 늘어나고 있다.

수많은 초밥전문점들은 본인들만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모두 똑같아 보이기 마련이다. 이 가운데, 유독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받는 초밥전문점이 있어 화제이다. 서울역맛집 ‘해랑스시’가 바로 그 주인공.

 

해랑스시는 신선하고 맛있는 초밥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기는 회전초밥전문점으로, 서울역맛집 해랑스시의 메뉴는 회전 레일에 돌리는 음식 메뉴들과 즉석 주문 메뉴로 나뉘어져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으며, 바로 구운 스테이크 메뉴나 튀김 등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기본 10접시를 15,000원에 제공하고 있으며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는 독특한 운영방식을 가지고 있어 서울역맛집추천으로도 소개되고 있다.

서울역맛집 해랑스시의 김원회 대표는 “섬나라인 일본의 음식인 싱싱한 초밥을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 매일 새벽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가장 좋은 재료들을 구입하여 항상 신선하고 퀄리티 있는 스시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역맛집추천으로 소개되는 저희 해랑스시에서 이런 재료들로 인해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는 ‘새우장초밥’과 ‘묵은지 활어초밥’이며, 별도 주문 메뉴인 ‘볶음우동’과 ‘회무침’, ‘미니사시미’는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고 설명했다.

서울역맛집 해랑스시는 이렇듯 건강한 재료로 만든 맛 좋은 음식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데이트코스와 가족모임하기좋은곳, 회식하기좋은곳 으로도 많이 찾아지고 있다.

해랑스시 김 대표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이라는 어린왕자의 글귀를 마음에 담고 맛과 정성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얻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70-80%의 재방문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서울역맛집추천, 데이트코스, 가족모임하기좋은곳, 회식하기좋은곳 으로 해랑스시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음식들만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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