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은 4월 6일부터 7일까지 강남역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캠프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감자유학 2024년 여름 해외영어캠프에는 필리핀 세부, 미국 (버지니아, 시카고, LA), 캐나다 (밴쿠버, 워터루), 뉴질랜드 등 총 9개국 12가지 다양한 영어캠프를 구성하고 있으며 아이만 참여하는 나홀로 영어캠프와 엄마동반 영어캠프가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스쿨링 영어캠프로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영어캠프가 있다.”라며 “인텐시브 ESL영어캠프로는 필리핀 세부, 캐나다 워터루, 미국 시카고 영어캠프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또래 친구와 교류할 수 있는 버디 ESL 영어캠프로는 미국 버지니아, LA, 캐나다 밴쿠버 영어캠프가 있다. 여행 & 체험형 영어캠프로는 영국 런던, 캐나다 밴쿠버, 영어캠프가 있다. 유럽여행과 유럽 학생들과의 영어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영국 영어캠프와 캐나다 록키여행을 통해 캐나다의 대자연을 보고 현지 아이들과 함께하는 어드벤처 캠핑에 참여해서 현지 친구들과 액티비티 체험은 물론 ESL 수업을 받는 영어캠프 프로그램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떤 영어캠프가 우리 아이에게 잘 맞는지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선택되어야 한다. 자녀의 학년과 성향 그리고 영어수준 등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최적의 영어캠프 추천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감자유학 영어캠프의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2024년 여름 영어캠프는 오늘 4월 6~7일 모나코스페이스에서 무료 상담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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