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디저트카페 설빙은 소비자의 호응에 ‘스윗캔디구슬설빙’을 재출시한 것은 물론 겨울 시즌 신규 디저트까지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스윗캔디구슬설빙은 솜사탕처럼 사르르 녹는 형형색색의 구슬아이스크림, 핑크빛 머랭쿠키, 시리얼 등이 들어간 우유빙수다. 스윗캔디구슬설빙은 첫 출시 당시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빙은 가을, 겨울 간식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신메뉴들도 출시했다. MZ 세대 할매니얼 디저트 열풍에 힘입어 출시한 ‘국내산 통단팥죽’은 국내산 통단팥으로 만들었다.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1인 메뉴다.”라며 “설빙의 올 겨울시즌 디저트 신메뉴 중 ‘고구마라떼’는 고구마로 맛을 냈고, ‘그린티라떼’는 녹차의 풍미를 담았다. ‘크림치즈약과쿠키’, ‘잔기지술떡’, ‘생크림떡’도 있다.”고 말했다.

설빙 관계자는 “설빙은 소비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비자 니즈 충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한 트렌디한 메뉴로 소비자에게 언제나 기쁨을 선사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또 “전국 설빙 매장과 배달 앱에서 설빙의 이번 신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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