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염미숙)

[시선뉴스(경기 부천)]
부천 상동에 위치한 아인스월드에서는 단 두 시간 정도면 전 세계를 한 바퀴 돌 수 있다. 전 세계 랜드마크 들을 미니어쳐로 만들어서 전시를 했는데, 낮 뿐만 아니라 밤에도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세계 일주를 할 수 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염미숙)

미니어쳐라고 해서 시시한 느낌이 먼저 들지만 실제 건축물의 외관과 색상, 건축물 외장 조각품의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다.

5년 동안 설계와 공사기간을 거쳐 만들어 졌다고 하니 얼마나 섬세하고 완벽하게 전 세계 랜드 마크를 표현했는지 짐작이 간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염미숙)

한국 존부터 영국 존, 프랑스 존, 유럽 존, 러시아존, 아프리카 존, 서아시아 존, 신비의 존, 라틴아메리카 존, 오세아니아 존, 미국 존, 아시아 존으로 나뉘어 각 국의 랜드 마크를 볼 수 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염미숙)

또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도 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고 데이트 장소나 나들이 장소로도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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