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의 근황이 화제다. 그는 13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새해 목표를 전했다.
장성규는 지난해 8월 16kg 감량 후 꾸준히 유지를 하고 있기에 올해에는 완벽한 유지어터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실제로 그는 지난해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감량에 나선 바 있다. 당시 소아비만으로 인해 꾸준히 체중감량에 나서왔다 말했고 98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장성규는 “아이도 있고 이제 한 가정의 가장인데 내 몸을 이렇게 두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감량에 나섰다”며 감량 후 6개월째 됐는데 감량한 체중을 잘 유지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계속 관리 잘 받으면서 22년에는 완벽한 유지어터가 되는게 새해 목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성규는 2021 MBC 연예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라디오와 방송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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