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A7의 디자인에 소비자들이 호평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소비자들은 갤럭시 A7의 프리미엄 슬림 디자인, 풀 메탈 보디 등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배터리가 일체형인 점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갤럭시 A7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은 6.3mm 두께의 초슬림 제품으로 완성되었으며 풀 메탈 유니 보디를 채용해 그 매력을 더욱 가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5.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615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2GB 램, 16GB 내장 메모리,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2,600 mAh 일체형 배터리 등을 탑재한 것이다.

▲ 출처/삼성전자

SK텔레콤은 지난 29일 삼성전자 '갤럭시 A7'(출고가 58만3000원)과 갤럭시 그랜드맥스(31만9000원) 등 2종의 보급형 단말기를 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 A7의 공시 지원금은 LTE전국민무한100 요금제 기준 30만원, LTE 34 요금제 기준으로는 25만 원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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