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전남 순천)]
우리나라 조선시대를 직접 보고, 경험하고 싶으면 당연히 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을 찾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색다른 곳이 있다면 어떨까요?
이 곳은 한국민속촌과는 다르게 낙안읍성 내 312동의 초가가 옹기종기 모여 120여 세대 300여 명의 주민이 직접 거주해 살아있는 민속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곳에서의 장관은 잘 보존된 읍성 성곽에 올라 걷는 것입니다.
또한 전통공연과 다양한 민속체험의 기회를 느껴 보실 수 있는데요. 수문장교대의식, 조선시대 전통생활모습 재현, 국악, 판소리, 사물놀이, 농악, 전통혼례(우귀행렬)와 송사체험, 천연염색, 목공예, 대장간, 길쌈, 짚물공예, 소달구지 체험 등이 운영되고 있어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즐기고, 경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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