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대한민국의 영어회화 판도를 바꾼 ‘시크릿톡잉글리쉬’가 새해 이벤트로 슈퍼패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에게 외국인의 사고를 아주 쉽게 전달해 단기간에 영어 실력이 급상승하는 학습 시스템으로 알려진 시크릿톡이 새해를 맞이해서 올패키지를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항상 새해에 다짐하고 영어회화를 독학으로 공부하다 중도에 포기하는 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번 새해에는 올패키지를 단기간에 패스하고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 중인 슈퍼패스는 개시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말도 영어식 사고로 말해야 한다?! 영어식 사고가 뭐길래?

최근에 시크릿톡을 수강한 박모씨는 영어가 이렇게 쉬운건지 몰랐다며 정말 충격적인 강의에 푹 빠져 산다고 한다. 기존에는 묻지마 암기 방식이었는데 이건 영어식 뇌를 형성시켜주니까 영어가 억지스럽게 나오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와서 스스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진작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며 현재 영어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꼭 알려야하는 비법이지만 너무 좋아서 혼자만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전했다.

시크릿톡잉글리쉬(http://www.secrettok.com/) 김흥섭 대표는 외국식 사고를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엄청나며, 아래와 같은 문장에 대해서 오른쪽의 사고가 바로바로 떠올라야 외국식 사고라고 한다.

 

                        [한국식 사고]                              [영어식 사고]

나는 모자를 [쓴다.]              나는 모자를 [놓는다.] -> I put on the cap.
    나는 옷을 [입는다]              나는 옷을 [놓는다.] -> I put on the clothes.
 나는 신발을 [신는다.]              나는 신발을 [놓는다.] -> I put on the shoes.
나는 목도리를 [두른다.]             나는 목도리를 [놓는다.] -> I put on the scarf.

 

 

우리나라는 동작을 다양하게 쓰지만 외국인들은 동작을 우리나라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왜 그렇게 되는지 까지 이유를 제시하여 무작정 암기하는 잘못된 영어학습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성인이 되고나서도 이런 부분들은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며, 어린이나 60대 이상의 어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가르쳐서 회원 중 50%는 40대 이상이며, 강의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다음 강좌의 재수강율이 무려 90%이상이라고 한다.

직장인 영어공부, 영어회화 준비와 비즈니스 영어, 여행영어, 생활영어 등을 한꺼번에 준비할수 있는 시크릿톡은 묻지마 암기방식이 아닌 원리로 이해하여 스스로 영어를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영어공부, 영어단어, 영어문장으로 혼자 고생하는 한국인들에게 구세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시크릿톡 김흥섭 대표는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할 수밖에 없는 이유로 한국식 사고방식으로 꼽았다. 특히 스피킹 뿐만 아니라 리스닝 때문에 고생하는 한국인들도 많은데 이런 사고방식이 반드시 자리 잡혀야만 영어 스피킹과 리스닝을 동시에 최단기간에 성장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시크릿톡(http://www.secrettok.com/) 에서는 2015년 새해 맞이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새해에 영어회화 관련 왕초보, 기초공부, 독학 등의 영어잘하는방법을 찾고있는 사람들에 영어회화인강을 추천한다고 관계자는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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