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오랜 세월이 담겨져 있는 ‘아차산’ [서울 광진구]
[SN여행] 오랜 세월이 담겨져 있는 ‘아차산’ [서울 광진구]
  • 보도본부 | 김동운 pro
  • 승인 2020.05.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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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서울 광진구)] 서울 광진구와 경기도 구리시를 잇는 아차산. 아차산은 북쪽으로 용마산과 이어지며, 두 산을 하나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따로 구분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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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올라가면 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아차산은 해발 287m의 야트막한 산으로 산세가 험하지 않아 산행 초보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비록 봄에 피는 꽃들이 지고 푸릇푸릇 한 나무와 풀들이 올라왔지만 요즘같이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날씨는 등산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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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은  백제가 쌓은 아차산성과 고구려가 쌓은 아차산 일대 보루 군이 있고. 이 지역은 고구려와 신라까지도 영토 다툼을 벌이던 지역이라 유물이 발굴되고 있다. 그리고 아차산은 온달장군의 전사지로도 유명하다. 이렇듯 그냥 동네 뒷산이라고만 생각했던 아차산이 알고 보면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산이어서 깜짝 놀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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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차산 능선을 따라서 용마산까지 넘어가기도 하지만 보통 아차산역에서 도보하여 영화사 방향으로 올라가거나 광나루역에서 워커힐 또는 광장동 주택가 쪽으로 올라가는 코스를 고른다. 산이 모두 그렇듯 지하철역과 산 입구까지의 거리가 조금 걸리는 만큼 조금의 여유를 갖고 가는 게 좋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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